Minglo Studio의 런칭은 매출 중심의 팝업이 아닌, 브랜드를 뉴욕에 소개하는 감각적인 쇼케이스입니다.
한국 브랜드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뉴욕의 무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규모에 맞는 부티크형 런칭을 기획합니다.

뉴욕은 글로벌 시장으로 향하는 상징적인 무대입니다.짧은 쇼케이스라도 브랜드의 해외 확장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으며,현지 반응과 네트워크를 통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단, 단기 매출보다는 이미지와 경험 자산에 초점을 둡니다.)

브랜드 콘셉트에 따라
•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 갤러리 / 팝업 스토어
• 현지 부티크 / 카페 협업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됩니다.
인플루언서나 미디어 초청도 가능하며, 공간 대관비·연출비·초청비 등은 프로젝트 규모에 맞게 조율됩니다.

Minglo Studio는 단순한 팝업 기획사가 아닌, 한국 브랜드와 뉴욕 현지 문화 사이의 감각적 번역자이자 큐레이터로,현지 크리에이터와 공간을 연계해 브랜드의 이질감 없는 뉴욕 데뷔를 설계합니다.

패키지마다 커스터마이즈 되지만 보통 다음 항목을 포함합니다:
• 콘셉트 방향 설정공간 선정 및 매칭
• 스타일링코디네이션 및 전반 일정 관리스토리텔링 문서화 (사진, 영상 등)
• 형식에 따라 보도자료 홍보, 인플루언서 연결, 영·한 브랜드 콘텐츠 지원도 가능합니다.
모든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비전과 규모에 맞춰 완전히 맞춤형으로 진행됩니다.

Minglo Studio는 hidden fee 없는 투명한 견적 구조로 운영됩니다.프로젝트 전 예산과 결과물을 충분히 논의한 뒤 진행하며,소규모 런칭은 약 2~4주 준비, 1~3일 쇼케이스 일정으로 구성됩니다.